튜토리얼 2 – 코너의 6가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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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driver61.com/uni/corner-phases

튜토리얼2
코너의 6가지 단계

Driver’s University 시리즈의 두번쨰 튜토리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코너를 주행하고, 각 지점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코너의 6가지 단계를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이번 화이트보드 레슨은 다음을 다룹니다:

  • 코너의 6가지 단계
  • 코너를 도는 최선의 방법
  • 코너에서 최고의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
  • 페달을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레이싱 라인이 무엇인지는 이제 이해하고 있으니, 코너의 6가지 단계를 살펴볼 시간입니다. 코너의 각 지점마다 기본적으로 어떻게 하게 되어있는지와 어떻게 하는지 입니다.

어떤 코너든 6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래이킹과 다운시프트
  2. 트레일 브레이킹
  3. 페달 전환
  4. 균형 쓰로틀
  5. 쓰로틀 증가
  6. 풀 쓰로틀

각 단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래 그래프를 봐주십시오. 이 그래프는 코너의 각 지점마다 페달로 무엇을 하는지 보여줍니다.

x축은 거리, y축은 페달의 압력이며 녹색 라인은 쓰로틀 페달, 적색 라인은 브레이크 페달의 %입니다. 보시다싶이, 거리 축을 코너 그림과 일치하는 6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첫 라인(1단계 왼쪽)은 드라이버가 코너 전에 100% 쓰로틀입니다. 브레이킹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죽어라고 달리고 있습니다.

1 단계에서 브레이킹 압력은 0%에서 100%까지 빠르게 솟습니다. 차가 직선 주로에 있고 최대한 브레이킹을 유지할 수 있는동안 100% 브레이킹을 유지합니다. (코너 그림을 참고하세요.)

2단계는 차가 코너에 진입하며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뗍니다. 이 단계는 꽤 거리가 있으며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풀어야한닫 점을 알아두세요.

3단계는 브레이크도 악셀레이터도 사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이는 한 페달에서 다른 쪽으로의 전환 시간입니다.

4단계는 균형 쓰로틀 단계입니다.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시 엔진을 돌립니다 -가속하는게 아닙니다! 트레일 브레이킹의 마지박 부분처럼 쓰로틀의 초기 적용이 얼마나 부드러워야 하는지 알아두세요.

5단계는 드라이버가 코너 밖으로 차를 탈출시키기 시작합니다. 쓰로틀을 늘리면서 스티어링 각을 줄입니다. 코너가 끝나갈수록 더 빠르게 쓰로틀을 늘립니다.

드디어 6단계, 마침내 자신감을 가지고 풀 쓰로틀로 달려가는 곳입니다!

코너링 1단계 – 브레이킹과 다운시프트

코너 이전에 거의 대부분의 감속은 여기서 1단계에서 이뤄집니다. 차는 완전히 직선 주로에 있어야 감속하는데에 그립의 100%를 쓸 수 있습니다. (차가 약간이라도 턴하는 즉시 브레이킹에서 그립을 가져갑니다.)

가능한 짧은 시간을 브레이킹에 써야한다는건 당연하게 들리지만, 숙련된 드라이버들도 흔하게 랩타입 손해를 봅니다. 이 시리즈의 브레이킹에 대힌 튜토리얼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브레이킹에 가능한 짧은 시간을 쓰는 것은 랩 타임에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턴인 포인트(2단계 부근)에 알맞은 속도로 도달하는 것입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 코너를 지나치고 탈출은 답이 없습니다. 너무 느리게 진입하면 이 브레이킹 단계에서 시간을 잃습니다. 스윗 스팟이 존재하는데, 알맞은 속도로 착실히 진입하려면 시선처리를 잘해야합니다. 다음 튜토리얼에서 다룰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또 하나 언급할 것은, 충분히 감속하면 기어를 내려야(다운시프트) 한다는 겁니다. 기어 변속은 브레이킹 동안 충분히 간격을 두어야하며 항상 가능한 부드러워야 합니다. 더욱 부드럽게 하기 위해 여기서 힐앤토를 배울 수 있습니다.

코너링 2단계 – 트레일 브레이킹

트레일 브레이킹이란 브레이킹 -꽤 감소된 압력으로- 중에 코너를 향해 턴하는 테크닉입니다. 숙련된 레이서가 두 축(브레이킹과 방향전환 -역자주) 사이의 그립을 이동시키는 이 테크닉은, 감속보다는 차의 방향을 조정하는 것과 더 연관이 있습니다.

이는 초보자를 위한 테크닉이 아닙니다. 트레일 브레이킹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 글을 보세요.

초보자에게 트레일 브레이킹을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브레이킹과 스티어링의 조합에 많은 감각과 균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트랙 주행에 초보라면 트레일 브레이킹을 능숙히 하기엔 (아직) 경험이 부족할테고, 스핀할 위험이 있습니다.

트레일 브레이킹을 하건 하지 않건, 빠른 드라이버에게 브레이크 페달을 부드럽게 놓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프의 얕은 곡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지막 10-20%의 브레이킹 압력은 가능한 최대한 부드럽게 놓아야합니다.

여러분이 초보자라면 꼭 브레이크를 부르럽게, 직선 주로에서 놓도록 하세요. 말씀드렸다시피 방향전환 중에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면 차가 스핀할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코너링 3단계 – 페달 전환

페달 조작 단계는 브레이크 페달에서 완전히 발을 떼고 악셀레이터 페달로 발을 옮겨가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부드러운 (또 빠른) 서킷 주행에 아주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를 놓았을 때 차의 앞부분이 ‘팍’하고 튀는게 물리적으로 느껴진다면 거칠게 놓은 것입니다.

비슷하게, 다시 악셀을 밟는데 차가 앞으로 휘청인다면 너무 욕심을 낸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브레이킹에서 가속으로 전환하는 동안 차에서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야 합니다.

일반 도로에서 차를 몰 때, 이 테크닉을 연습하면서 몸이 기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키를 놓을 때, 최대한 부드럽게 놓으면서 차의 앞부분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또한, 악셀을 부드럽게 밟으면서 그 직후에 ‘킥’을 느낄 수 있는지 의식하세요.

코너링 4단계 – 균형 쓰로틀

4단계에서, 우리는 악셀을 아주 살짝 밟으면서 가능한 많이 방향을 틉니다.

이 단계는 가속을 시작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엔진을 다시 돌리고 정점에서 속도를 유지하는 단계입니다. 스티어링을 풀고 코너 밖으로 가속하기 전까지 여러분은 쓰로틀을 아주 조금 -10~20%- 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너링 5단계 – 스로틀 증가

5단계 그림에서 차는 아직 돌고있지만 여러분은 출구를 볼 수있고, 부드럽게 스티어링을 풀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10~20%에거 시작해 거의 풀 쓰로틀까지 밟게되지만, 여러분의 조작은 계속해서 부드러움과 스티어링 각도와의 관계를 마스터해야 합니다.

스티어링을 풀고 코너의 탈출하면서 쓰로틀을 높이기 시작합니다. 스티어링을 더 풀 수록, 악셀을 더 밟을 수 있습니다.

스티너링 휠이 180도 돌아가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이제, 얇은 끈이 휠의 12시방향과 악셀 페달의 윗부분을 연결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끈은 현재 팽팽하고 악셀 페달을 당기고 있기 때문에 악셀을 더 밟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티어링을 풀면서 더 밟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쓰로틀을 증가시키며 스티어링 각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입니다.

코너링 6단계 – 풀 쓰로틀 (드디어!)

이 단계는 5단계에서부터 꽤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지만, 요점은 최대한 빨리 풀 쓰로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다음 직선 주로를 향해 빠르게 나아갈 수 있고 랩 타임을 줄이게 됩니다.

여러분이 최대 쓰로틀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몇가지에 달려있는데, 차의 파워과 그립의 비율입니다. 만약 더 큰 파워와 적은 그립이라면, 박차고 나가기 까지 낮은 파워에 큰 그립의 차보다 좀 더 기다려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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