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7 – 언더스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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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driver61.com/uni/understeer/

 

튜토리얼7
언더스티어

Driver’s University 일곱번째 튜토리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언더스티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언더스티어는 아마 드라이버들이 가장 싫어하는 핸들링 특성일 것입니다. 이를 잘 이해해야 서킷에서 우리를 느리게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우리의 프로레이서 Scott Mansell 과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다룹니다:

  • 언더스티어란 무엇인가?
  • 언더스티어는 어떤 느낌일까?
  • 언더스티어의 원인
  • 언더스티어를 바로잡고 시간손실을 최소화 하는법
  • 셋팅을 바꾸기

언더스티어란 무엇인가?

언더스티어의 간단한 정의는 스티어링 조작만큼 차가 돌지 않는 것입니다. 차의 앞뒤 그립 균형이 불균형할 때 차는 언더스티어 상태가 됩니다.

차의 앞이 트랙션을 잃고 앞 타이어가 미끌어지는데 뒤 타이어는 그립을 유지하고 있슺니다. 그래서 차가 불균형하고 코너의 특정 지점에서 앞 타이어 그립에 제한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주황색 선은 드라이버가 의도한 경로, 초록색 선은 실제 경로를 보여줍니다.

다음 그림은 코너를 지나는 두 경로를 보여줍니다. 주황색 선은 의도한 이상적인 라인입니다. 초록색 선은 앞 타이어가 그립을 잃고 넓게 언더스티어된 라인입니다. 턴인 지점에서 드라이버가 원한만큼 차가 돌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점을 놓치고 출구에서 넓게 벗어납니다.

요약: 언더스티어란?

  1. 드라이버가 코너에 도착한다
  2. 정점을 향해 턴
  3. 앞 타이어가 트랙션을 잃고 미끌어진다
  4. 스티어링 조작만큼 차가 돌지 않는다
  5. 의도한 라인을 넓게 벗어난다

언더스티어는 어떤 느낌일까?

앞타이어가 트랙션을 잃고 언더스티어가 발생할 때, 사실 이는 꽤 예측할만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뒷타이어가 트랙션을 잃는 오버스티어는 균형잡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다음 튜토리얼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언더스티어의 느낌은 미묘합니다. 코너로 차를 돌리는걸 상상해봅시다 – 핸들의 무게감은 적절합니다. 정점을 향해 턴하는데 앞 타이어가 트랙션을 잃고 미끌어지기 시작하면, 핸들의 저항이 약해질 것입니다. 덜 무겁게 느껴집니다.

핸들을 더 더 돌리고 싶은 유혹에 빠지겠지만, 그래봐야 차는 원하는만큼 턴하지 않습니다. 타이어가 이미 그립의 한계를 넘어서서 더 방향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핸들을 더 돌리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타이어가 그립을 되찾았을때 잘못된 방향을 보고 있게하는 건 아주 형편없는 테크닉입니다!

핸들에 생명줄이 달린듯 (맞는말이긴 하지만) 꽉 잡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핸들을 너무 꽉쥐면 감각이 둔해집니다.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쥐어야 차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차가 언더스티어하려는걸 느끼면 스티어링을 더 하지 마세요. 차가 트랙션의 한계를 유지하게하고 속도를 좀 줄여야합니다. 잠시후에 더 알아보겠습니다.

언더스티어의 원인

차의 언더스티어를 유발하는 원인은 테크닉과 차에 몇가지 있습니다.

  1. 턴인때에 너무 강한 브레이킹(앞이 잠기도록)
  2. 너무 빠른 속도로 코너 진입
  3. 코너링하며 너무 가속
  4. 차 세팅이 안좋음

너무 강한 브레이킹

바로 앞 튜토리얼에서 우리는 브레이킹에 대한 방대한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그때 언급했듯이 브레이킹 단계가 턴인시의 차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앞 타이어가 감속에 그립을 모두 사용히고 있는데 방향전환까지 하려하면, 한계를 넘어버려서 턴인때 트랙션을 잃는 것입니다.

일단 앞이 트랙션을 잃으면 그립을 되찾도록 충분히 감속해야 하고 이는 랩타임 손실로 이어집니다.

너무 빠른 속도로 코너 진입

코너를 너무 빠른 속도로 진입하는 것만으로 언더스티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의 코너링 속도는 물리적으로 한계치가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보시면, 이 보다 더 빠를 경우 트랙션을 잃습니다.

이때 앞이나 뒤의 그립을 잃느냐는 세팅과 테크닉에 달려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일찍 뗀다면 (차의 하중과 그립이 뒤로 이동하므로) 정점을 지나며 언더스티어가 될 것입니다.

코너링하며 너무 가속

코너의 정점에서 너무 가속하면 (차의 세팅이 완벽하지 않으며) 언더스티어를 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악셀을 밟으며 차의 뒤가 가라앉으면서(squat, 하중이동 튜토리얼 참고) 하중과 그립이 뒤로 이동해버리고, 그러면 차의 앞은 트랙션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차 세팅이 안좋음

스프링, 댐퍼, 롤바 등등 차가 잘 세팅되어 있지 않으면 언더스티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차의 세팅은 코너의 모든 부분에서 균형을 유지 –균일한 그립 배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언더스티어 문제를 어떻게 세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잠시 후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언더스티어를 바로잡고 시간손실을 최소화 하는법

언더스티어를 어떻게 고치는지 가장 잘 설명하기 위해서는 코너의 각 지점에서 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해해야합니다. 그래서 코너를 3부분으로 나눠보려 합니다.

  1. 턴인
  2. 정점
  3. 출구

턴인에서 언더스티어

가능한 빠르게 코너에 진입히기 위해서는 브레이킹과 터닝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립에 대한 글에서 언급했듯이 타이어의 그립에는 정해진 양이 있어서 브레이킹을 위한 100%의 그립을 턴을 위한 100%의 그립으로 전환하는 것은 까다롭습니다.

제가 항상 말하듯 빨라지는 것은 부드러워지는 것입니다. 강하고 빠른 움직임에서 차를 돌리려하면 타이어에 충격을 주고 트랙션을 너무 일찍 잃습니다. 코너에 진입할 수 있게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강하게 브레이킹하면서 턴하는 것 역시 턴인을 방해합니다. 타이어가 덜 돌기시작하고 심지어 잠기면 턴하려는 시도는 그저 타이어가 미끌어지게할 뿐입니다. 턴인 하기 전에 브레이크 압력을 살짝 줄이고 차가 돌 수 있기 그립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를 약하게 밟고 코너에 진입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차의 세팅에 따라서, 하중과 그립을 앞타이어에 남겨 턴인을 돕도록 브레이크를 더 약하게 밟고 턴하길 원힐지 모릅니다. 브레이킹으로 하중을 조종하는 법을 더 알아보려면 여기를 침고하세요.

정점에서 언더스티어

정점에 있으면 아주 약하게 쓰로틀을 다시 열어야 하긴 하지만 그러지 마세요.

긴 코너애서 이 균형 쓰로틀 단계는 더 긴 거리동안 지속되고 그러므로 드라이버가 차의 균형을 조종할 시간이 더 많습니다. 이 코너 중간 단계에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면 쓰로들 조작이 차가 돌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차가 정점에서 언더스티어라고 상상해보세요. 앞 그립이 제한되므로 앞으로 그립을 좀 이동시켜야합니다. (다시,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하중이동의 영상을 보세요)

이미 쓰로틀 중이라면 악셀을 살짝 들어보세요. 차의 앞 서스펜션이 수축되면서 하중과 그립이 앞으로 좀 이동할 것이고 원하지 않은 언더스티어를 업애줄 것입니다.

그래도 언더스티어라면, 다음 랩에선 코너 진입때 브레이크를 좀더 길게 해보거나 쓰로클 조작을 좀 더 참을성있게 해보세요. 이는 모두 차의 앞에 하중이 앞에 좀 더 남도록 하기위한 것이고 언더스티어를 줄여줍니다.

출구에서 언더스티어

코너 출구 단계는 드라이버가 막 정점을지나 쓰로틀을 늘리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가속하면서 차의 뒤가 스쿼팅하며 언더스티어가 많은 그립이 뒤로 이동하는 가장 흔한 언더스티어 유형입니다.

차를 정점애거 오버스티어 시키는것 외에는 테크닉으로 출구에서의 언더스티어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언더스티어하려는 느낌이들면 쓰로틀을 더 참았다가 전개해야합니다.

마지막 방법은 출구에서 언더스티어가 너무 넓으니 악셀을 떼는 것입니다. 좀 더 기다리고 차를 더 돌리고 쓰로틀을 전개하는 것을 한번의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하는 더 좋은 방법입니다.

언더스티어를 위한 세팅

꽤 고급의 주제이므로 이후의 시리즈에서 새팅에 대해 더 알아볼 것입니다. 여튼 세팅으로 언더스티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준이 트랙데이나 레이싱애 초보라면 세팅은 만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프링 비율, 댐퍼, 레이크(rake)와 토(toe) 변경을 깜박하고 균형잡힌 차와는 영 멀어질지도 모릅니다.

더 숙련되고 차 다음으로 팀을 찾고 있을 분들만, 어떤 세팅이 도움이될지 설명하는 다음 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차의 세팅이 별로라 느끼지만 정보를 엔지니어에게 전달할 만큼 경험이 없다면, 기초 셋업 때에 프로 드라이버를 고용하기를 조언드립니다. 이 방안이 차가 최적의 세팅에 근접했다고 자신감을 가지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의 튜토리얼은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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